13번째 이슈 2018 가을, 겨울
하드 커버, 176P, 231mm x 297mm
일본 출판사에서부터 책 가격이 전년 대비 인상되었습니다.
국내 배송 제품입니다.
Cover A Lou Doillon Photography by Máté Moro
Cover B Daniela Kocianova Photography by Juliette Abitbol / Edouard Sanville
Cover C Lara Mullen Photography by Piczo
패브릭 하드 커버, 모노톤 화보가 매력적인 일본 패션 매거진 유니온(Union). 1년 두 번 발행하는 계간지로 매년 3월 S/S, 9월 F/W 시즌으로 발행됩니다. 흔한 종이 잡지보다 두터운 화보 책에 가깝습니다.
셰리프체 로고, 박스형 흑백 사진 그리고 베이지, 그레이, 브라운 등 매 이슈마다 달라지는 컬러 하드커버가 특히 매력 포인트입니다. 눈길을 사로잡는 커버 외에도 조금은 차분하고 정제된 여성들의 사진 작품이 수록됩니다. 일본 매거진이지만, 영어로 번역돼 비교적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.
메이든느와르는 유니온 2012년 창간 이래 2호부터 챙겨보며 매 호 아카이브에서 소개했습니다. 유니온의 페미닌한 감성과 메이든느와르의 콘셉트가 잘 어울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. 메이든느와르에서 유니온을 정식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. 앞으로 유니온의 매 이슈를 메이든느와르에서 만나 보세요.
유니온 매거진 수령 후
단순 변심, 비닐 패키지를 뜯으면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.
Selected by Maiden Noir
안내
꼭 하나 갖고 싶은데 쉽게 구할 수 없는 아이템을 선별해 메이든느와르 캐비넷에 담습니다. 캐비넷의 모든 제품은 한국에 재고를 두고 있기 때문에 영업일 기준 4-5일 안에 받아볼 수 있습니다. 문의는 제품별 하단 문의 글을 남겨주시거나,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070-8098-4165 또는 카카오플러스 '메이든느와르'로 상담 가능합니다. 보통 판매 가격은 제품 정가에 직구 배송비 일부 또는 배대지 비용 일부가 더해져 책정됩니다.
교환 및 환불
메이든느와르 캐비넷 제품은 우체국 택배로 배송됩니다. 7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입니다. 많은 재고를 두지 않는 수입 제품이기 때문에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어렵습니다. 제품 하자 시에는 상품 수령일로부터 4일 이내에 문제 확인 가능한 상태로 회수되어야 합니다. 먼저 070-8098-4165로 문자 남겨 주시면 상품 회수, 확인 후 배송비 포함 전액 환불 가능합니다. 반품지 : 서울 강남구 학동로 165 메이든느와르 070-8098-4165 (오브제 라인과 반품지 주소 상이)
Union 유니온 매거진 #13 국내배송